美 유럽육군사령관, 장성급 구조조정 속 사임…'헤그세스 불화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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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해외 주둔 병력을 축소하고 장성 직위를 줄이는 가운데, 크리스토퍼 도나휴 유럽-아프리카육군사령관 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연합지상구성군사령관(육군 대장)이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육군사령관직이 대장에서 중장으로 격하되는 데 따른 사임이라는 해석이 나오지만, 일각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와의 갈등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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