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방 중에도… 李, 정청래에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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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집권여당, 진영 아닌 국민 향해야” 靑,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에 격앙… “당 쪼개자는 건가”
지방선거 이후 ‘정청래 지도부 책임론’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당 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 조짐에 경고를 보내는 동시에 정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도 풀이되는 발언이라 연임을 고려 중인 정 대표가 어떤 결단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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