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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좀처럼 타격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김하성 (31·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의 입지가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고연봉자라는 타이틀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윈나우' 팀의 냉정한 승부 세계 앞에서는 아무런 보호막이 되지 못하는 모양새다.
애틀란타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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