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이어 홍해까지···압박 수위 높이는 이란에 커지는 공급망 불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0914
경향신문
예멘의 친이란 무장 세력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 선박의 홍해 운항을 금지한다고 밝힌 데 이어 이란에서도 통제 구역을 홍해로 넓히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 3개월째 봉쇄 상태인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에 대한 압박 수위마저 높이면서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우려는 한층 더 커지고 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에스마일 가니 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사령관이 “‘저항의 축’의 새로운 안보 벨트가 호르무즈 해협부터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페르시아만에서 홍해까지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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