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이콧 예고한 국힘… “원구성 수용, 원내 투쟁” 목소리도

2026.07.0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0945

동아일보

與의 원구성 강행 처리에 반발

오늘 의총서 대응방안 논의할듯

일각선 “상임위서 대응” 현실론

與 내부선 “국토위 왜 줬나” 불만… 산자위 野배분에 입법 지연 지적도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강행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강경 투쟁’을 예고하면서 여야의 강 대 강 대치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는 방안도 열어 두고 대여 투쟁 전략을 짜고 있다. 다만 국민의힘 일각에선 ‘원내 투쟁’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감지되고 있다. 민주당이 배분한 7개 상임위원장에 이른바 ‘알짜 상임위’로 꼽히는 국토교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이 포함된 만큼 일단 원 구성을 수용한 뒤 국회에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보완수사권 폐지가 담길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는 것. 민주당에서도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와 직결되는 산자위를 국민의힘에 넘긴 것에 대한 우려와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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