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개 대학 도전'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막…연세대 웃고 고려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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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2일 강원 태백 일원에서 개막했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엔 78개 대학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로 나눠 실력을 겨룬다.
2일 열린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2조 첫 경기에선 '전통의 강호' 연세대가 건국대를 2대0으로 제압했다. 후반 14분 강진엽, 후반 42분 정희승의 연속 득점으로 승리했다. 6조에선 칼빈대가 안동과학대를 5대1로 누르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반면, 고려대는 전주기전대에 3대4로 충격패했다. 선문대 역시 인천대와 0대0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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