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3687
아시아경제
국산 AI로 100% 대체 어렵지만
독점 막는 보완재 역할
한국·산업별 특화로 사용자 편의성 높여야 미국 정부가 앤스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에 수출 통제 조치를 취한 데 이어 오픈AI의 새 모델 GPT-5.6을 제한적으로 공개하면서 독립적인 AI 역량을 구축하는 소버린 AI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고성능 AI 모델이 국가 전략자산으로 인식되는 가운데,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오는 8월 2차 단계평가를 진행한다. 전문가들은 이미 외산 AI를 중심으로 생태계가 만들어진 만큼, 국산 AI가 나오더라도 시장을 단기간에 뒤집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독점을 막는 보완재 역할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