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만 보던 윔블던 잔디코트, 넘어지지 않겠다" 주니어 윔블던 출전 정의수, 영국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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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정의수(중앙여고)가 영국 런던으로 향한다. 주니어 윔블던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6월 주니어 프랑스오픈에 이어 본인의 두 번째 그랜드슬램 도전에 나선다. 정의수는 "잔디에서 넘어지지 않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다"라며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정의수는 1일 오전 7시 50분 비행기로 출국했다. 어제(6월 30일),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가 열렸던 강원도 양구군에서 돌아오자마자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협회장배 18세부 여자복식에서 단짝 이예원(중앙여고)과 우승을 합작한 직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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