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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전, 손찬익 기자] 6연패 탈출에는 실패했지만 수확은 분명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유민 과 문현빈 의 공존 전략은 제대로 통했다.
한화는 지난 19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 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문현빈의 중견수 기용이었다. 문현빈이 중견수로 이동하면서 유민이 좌익수로 선발 출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김경문 감독은 “유민의 타격감이 좋아서 (선발 라인업을) 그렇게 짰다”고 말했다. 문현빈은 3번 중견수, 유민은 7번 좌익수로 나섰다. 그 기대는 경기에서 그대로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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