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책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고개 숙인 데미랄… 8경기 '무패 질주'하던 튀르키예, 본선 2연패로 월드컵 탈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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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튀르키예의 간판 수비수 메리흐 데미랄이 고개를 숙였다.
튀르키예는 20일 오후 12시(이하 한국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파라과이에 0-1로 패했다. 1차전 호주전 0-2 패배에 이은 2연패다. 튀르키예는 남은 미국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기 탈락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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