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 0원”… 고속도로 옆 노는 땅, 화물차 주차장으로

2026.06.2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3123

디지털타임스

고속도로 주변 자투리땅이 전용 차고지로 탈바꿈한다. 전체 사업비의 40%에 달하는 부지 매입비를 아끼고 주민 반발도 피해, 길게는 4년씩 걸리던 차고지 조성 기간을 1년 이내로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핵심이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관·공 합동으로 공영차고지 조성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 대전, 경기 양주, 경북 김천, 경남 창녕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한국도로공사와 화물복지재단, 민주노총 화물연대를 포함해 총 9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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