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친다던 자원이 어디로' LG 5선발 구멍, 염경엽 감독의 회심의 깜짝 카드는 장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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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탄탄하다고 자신했던 선발진의 한 축이 무너지면서 LG 트윈스 의 5선발 셈법이 복잡해졌다.
LG는 스프링캠프 당시만 해도 선발 운영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는데, 지난해 통합 우승을 이끈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와 앤더스 톨허스트, 임찬규 가 건재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 군 복무를 마친 김윤식 , 전역 후 첫 풀타임을 앞둔 이민호까지 가세해 자원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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