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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미국의 초고액 자산가들이 주식 비중을 줄이고 현금 보유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시장 변동성과 인플레이션 우려, 자산가격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면서 안전자산과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금융전문 매체 머니와이즈에 따르면 미국의 금융투자회사인 골드만삭스 조사 결과 투자 가능 자산 100만 달러(약 15억원) 이상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들은 지난해 순자산의 약 20%를 현금 및 현금성 자산으로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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