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가르테, 십자인대 파열로 수개월 결장 전망…맨유도 타격

2026.06.2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7185

일간스포츠

우루과이 대표팀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 (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도중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은 거로 알려졌다. 올여름 방출 명단에 오를 것이 유력했던 우가르테의 장기 결장이 유력해지면서, 이적 자금 확보를 노리던 맨유의 이적시장 계획에도 큰 차질이 빚어질 거로 보인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우가르테는 지난 2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도중 상대의 결승골 상황에서 태클을 시도하다 무릎이 심하게 뒤틀려 들것에 실려 나갔다. 우루과이 현지 매체들은 십자인대 파열을 예상하며 수개월 결장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맨유 구단은 자체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이미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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