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141골…역대 가장 화끈한 월드컵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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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회 역사상 가장 화끈한 골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24일까지 치러진 조별리그 48경기에서 역대 조별리그 최다인 141골이 터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K조 2차전(5-0·포르투갈 승)에서 터뜨린 포르투갈의 세 번째 골은 이번 대회 45경기 만에 나온 137번째 골이었다. 이 골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전체 득점(48경기 136골)을 뛰어넘는 신기록이 작성됐다. 이번 월드컵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어나면서 조별리그 경기 수도 72경기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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