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공급 드라이브…서울시, 재건축·재개발 85곳 매달 점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7243
서울경제
10일 특별공정촉진회의 개최 예고
2028년까지 8.5만가구 밀착 관리
강북·서남권 정비 인센티브 높여
이주비 대출 지원 등 병목해소 노력
세제혜택 등 중앙정부와 협의 관건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재건축·재개발 공급 속도전에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오는 10일 재건축·재개발 핵심 사업지 85곳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첫 ‘특별공정촉진회의’를 열고 인허가와 이주, 착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오 시장이 정비사업의 병목을 해소해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실행으로도 옮기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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