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은 시작일뿐?…잔인한 여름 맞는 저가항공사들, 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2728
매일경제
최근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경영 환경에 경고등이 켜졌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있음에도 고환율 지속과 비용 폭증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잔인한 여름’을 맞이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항공사(HSC)인 파라타항공이 심각한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임직원 임금 반납 및 삭감 절차를 밟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촉발에 따른 고유가 등으로 실적 부진이 길어진 탓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대표이사는 100%, 임원들은 30%의 임금을 반납 중이며 일반 직원들에게는 주 4일제를 도입하는 등 고강도 비상 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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