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도 한화오션도… 하청노조와 직접 교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2241
조선일보
노동위, 대기업의 사용자성 인정
생산 관련 없는 급식 직원 등 포함
중앙노동위원회는 15일 한화오션의 급식·세탁 등 업무를 맡고 있는 협력 업체 노조(웰리브)가 한화오션과 직접 교섭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생산과 직접 상관이 없는 비(非)핵심 업무까지 원청 대기업의 ‘사용자성’이 인정된 것이다. 이를 두고 비핵심 업무를 외주화해 온 국내 산업계의 도급 체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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