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 우리 방심하면 안 돼" 일본이 39세 베테랑 데려간 이유 있었다..."정신 강화 위한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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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일본 대표팀 최고참인 나가토모 유토가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긴급 회의를 제안했다. 네덜란드전 무승부 직후 자칫 팀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일본 매체 '주니치'는 16일(한국시간) "일본 대표팀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베이스캠프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열린 2026 FIFA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긴 뒤 가진 첫 공식 일정이었다.이날 훈련에 앞서 나가토모는 주장 이타쿠라 고에게 선수단 미팅 개최를 직접 제안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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