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 엇갈린 희비…"여행 일주일 더" vs "곧 폐업"

2026.07.0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46186

뉴시스

"쇼핑 더 하고 갈래"…환전소 외국인 행렬

"매출 10분의1…희망이 없다" 상인들 울상

"1500원대 환율 '뉴노멀'…당분간 지속될 듯"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김가영 인턴기자 = 고환율이 일시적인 현상을 넘어 '뉴노멀'(새로운 일상)로 자리 잡으면서 업종별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명동 환전소에는 원화를 바꾸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줄이 이어졌지만, 걸어서 20분 거리인 남대문 수입상가는 빈 점포가 복도 곳곳을 메운 채 휑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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