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팀 그리고 은퇴까지 생각했죠" 현대건설에서 다시 시작하는 서른살 이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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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1996년생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한비 가 현대건설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한비는 페퍼저축은행의 창단 멤버다. 2021년부터 5시즌 동안 함께 호흡했다. 하지만 페퍼저축은행이 모기업 경영난으로 배구단 매각을 추진했다. 페퍼저축은행 선수단도 2025-2026시즌 막바지에 소식을 접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올해 3월 15일 정관장과 V-리그 정규리그 맞대결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하지만 그때까지 배구단을 인수할 기업은 나타나지 않았다. 선수단의 불안한 마음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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