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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가시화하자 이란 내 강경파들의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고 강경 성향 매체인 파르스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북동부 도시 마슈하드의 외무부 청사 밖에서 수십 명이 모여 국영 TV를 통해 종전 MOU 체결을 공식화한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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