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AI 환상서 깨어나라" 매운맛 경고 속 골드만삭스가 확신한 '건강한 상승장'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5916

한국경제TV

뉴욕 증시가 3대 지수의 동반 상승과 반도체 섹터의 강력한 주도력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월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기술주 집중 현상을 둘러싸고 상반된 진단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인프라 공급의 현실적인 한계를 이유로 경고의 목소리를 낸 반면, 골드만삭스는 탄탄한 실적 성장을 근거로 S&P 500 지수가 역사적인 고점을 경신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펼쳤습니다.

UBS "기술주 과몰입 경계해야…공급 병목이 가이던스 위협"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최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023년 초 이후 67% 가량 폭등하는 등 시장이 단기 과열 양상을 보인 것에 대해 강한 경고성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UBS는 현재 뉴욕 증시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극단적인 기술주 쏠림 현상이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하며, 투자자들이 증시 우상향에 대한 안일한 타성에 젖어있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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