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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실수도 경험이다.
뼈 아픈 미스플레이 속에서도 집중력과 강한 회복탄련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삼성 라이온즈 의 육성선수 출신 내야수 김상준 (24)이 선발 출전 기회에서 두 번의 눈부신 호수비와 두 번의 뼈아픈 미스 플레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실전 경험 부족으로 실수가 있었지만, 악착같은 호수비로 6월 첫 위닝시리즈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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