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텔스바흐 원칙, 정치 중립 위반 걱정 없애다?…독일 교사가 말하는 민주시민교육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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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듀 정은수 객원기자 | 우리나라 민주시민 교육이나 교사의 정치적 중립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정치적 논쟁을 허용하는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원칙(Beutelsbacher Konsens)이다. 그런데 그동안 이상화된 것과 달리 현재 독일 학교에서는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거세다.
로베르트 보슈 재단(Robert Bosch Stiftung)은 23일 이런 상황을 반영한 ‘학교 바로미터(Deutsches Schulbarometer)’의 ‘교사 설문 조사(Befragung Lehrkräfte)’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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