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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진출하면 영국 국가 부를 것"… '독일인' 투헬 감독, 국가 제창 미루면서도 잉글랜드에 대한 애정 드러내

뉴
뉴스쟁이

2026.06.17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3/0000143891

베스트일레븐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결승까지 가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쑥스럽다"

오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5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L조 1차전이 열린다. FIFA 랭킹 4위와 11위의 맞대결인 만큼 대회 일정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경기다. 매번 우승 후보로 꼽히지만 결승에 근접하지 못하는 팀과, 우승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음에도 우승에 근접했던 팀 간의 경기라고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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