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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인구 15만의 작은 섬나라 퀴라소가 '전차군단' 독일을 상대로 거대한 반란을 노린다.
퀴라소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월드컵 4회 우승국 독일과 맞붙는다. 역대 최소 인구 본선 진출국이자 첫 월드컵 출전인 퀴라소와 세계 최강 독일의 대결은 '다윗과 골리앗'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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