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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기대를 모은 새 얼굴이 첫 무대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롯데 의 아시아쿼터 투수 이이무라 쇼타 가 LG전에서 2이닝 홀드로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이무라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전에 구원 등판해 2이닝을 책임지며 11-9 승리에 힘을 보탰다. 상황은 부담스러웠다. 프로 경력도 없는 선수가 리그 선두 LG를 상대로 추격을 당하는 위기에 투입된 것이다. 그는 이틀 연투와 멀티이닝을 견디며 무려 68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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