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 환급에 분주한 재계… 현대차·정부는 ‘소심’ 모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5364
조선비즈
실적 악화된 배터리 업계, 관세 환급으로 ‘숨통’
“트럼프 타깃 될라”… 현대차는 신중
지난 2월 미국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하다고 판결한 이후 국내 수출 기업들이 미국에 납부한 관세를 돌려받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다만 자동차 품목관세가 얽혀 있는 현대차그룹은 유보적인 입장인 상황이다. 또 과거 관세 협상을 주도했던 정부는 “환급은 기업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뒤로 한 발짝 물러서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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