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2255
서울경제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사이에서 ‘키캡 키링’이 필수 액세서리로 떠오른 가운데, 공공장소에서 반복되는 ‘딸깍’ 소리를 둘러싼 마찰이 잦아지고 있다. 편의점 한정판이 출시 직후 품절될 만큼 인기지만 지하철과 사무실에서는 소음 갈등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키캡 키링은 올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액세서리 카테고리 중 하나다. 소셜 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 집계에서 ‘키캡’ 관련 인스타그램 언급량은 올 5월 전월 대비 137% 급증했고, 온라인 셀렉트숍 29cm에서도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키링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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