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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미국 축구대표팀(USMNT)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승리 경기가 영어권 축구 중계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새 기록을 썼다.
미국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0으로 꺾은 경기는 평균 2440만 명이 시청했다. 이는 영어권 중계 기준 역대 축구 경기 최고 시청 기록이다. 경기 중 순간 최고 시청자 수는 3180만 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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