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2000척 ‘병목’… 韓 24척 탈출 쉽지 않을듯

2026.06.1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97358

문화일보

■ 트럼프 “서명 즉시 개방”

통행료 안 낸 선박 대부분 고립

기뢰제거 등 정상화 시일 걸릴듯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현재 페르시아만 내부에 고립돼 있는 민간 선박들의 향후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해협이 완전 개방되더라도 현재 최대 2000척에 달하는 선박들이 좁은 해협을 통과할 때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아직 해협에 이란이 설치한 기뢰가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어 해협 통행이 완전 정상화할 때까지는 일정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