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예수' 한화 복귀? 현실적으로 어렵다…그렇다면 메이저 부활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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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대전 예수'가 또 한 번 한화 이글스 에서 대체 선수 신화를 쓸 가능성, 올해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워 보인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3일(한국시각) 라이언 와이스 를 지명할당(DFA) 처리하면서 그의 KBO리그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휴스턴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던 와이스는 선발 기회를 잡았으나 9경기(선발 2경기) 26이닝 평균자책점 7.62로 부진한 끝에 지난달 트리플A로 내려갔다. 휴스턴은 13일 내야수 레이넬 델가도 를 콜업하면서 40인 로스터 자리를 만들기 위해 와이스를 DFA 처리했다. 와이스는 다른 팀에서 영입 의사를 밝히지 않는다면 마이너 계약을 받아들이거나 FA신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FA 시장에 나오게 될 경우, 휴스턴과 맺었던 올 시즌 계약(1년 260만달러)의 잔여분을 포기해야 한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다루는 미국 트레이드루머스는 '와이스가 트리플A 완전 이적을 수락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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