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5284
한국경제TV
북한이 최근 한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 상 핵보유국으로 결코 인정되지 않을 것" 등의 내용을 담은 것에 대해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고 비난하며 한국을 적대시하는 원칙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외무성은 13일 '10국 대변인' 명의 담화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중 채택된 한국과 EU의 공동성명에 대해 "서울 위정자들이 그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그것은 우리에 대한 도전이며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뤄나가려는 우리의 대적원칙은 불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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