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관중 일방 응원 속 ‘적지’서 완성한 ‘집념의 무승부’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1719

서울경제

뉴질랜드와의 G조 조별리그 첫 경기서 2-2 무승부

두 번이나 끌려갔지만 결국 동점 만들며 승점 획득

‘체류 제한’ 등 불리한 조건 속에서 만든 값진 성과 15일(현지 시간) 이란과 뉴질랜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경기가 열린 미국 LA의 LA 스타디움. 이란 선수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느껴지면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비장한 결기가 가득했다. ‘적지’인 미국 현지에서 펼쳐진 경기였지만 팬들의 수준은 높았다. 경기장을 찾은 8만 관중은 조국을 위해 순수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한 이란 대표팀을 아낌없이 응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