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만의 일이 아니다…하겐다즈·990원 채소까지 번진 'K자 소비'

2026.06.2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1327

이데일리

고당도 과일·프리미엄 디저트 수요 확대

990원 채소·우유 등 초저가 상품도 인기

포켓CU선 위스키·프라다 가방까지 완판

고물가 속 선택적 소비 확산 영향 분석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고물가 장기화 속 고가 소비와 초저가 소비로 갈리는 ‘K자 소비’가 과일·아이스크림 등 일상 소비재 영역까지 번지고 있다. 만원 안팎 고가 아이스크림이 불티나게 팔리는 한편 990원 우유와 채소를 찾는 소비자도 함께 늘면서다. 비싼 건 제대로 사고, 아낄 수 있는 품목은 최대한 아끼려는 소비 행태가 생활 전반에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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