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빠지고 총 4파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르헨티나 국대 훌리안 알바레즈 영입전 가세..'아틀레티코, 바이아웃 5억유로 고집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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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즈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유럽 매체 '365스코어스'는 27일(한국시각) 맨유가 알바레즈 영입 경쟁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 구단은 직접 훌리안 알바레즈 대리인에게 접촉을 했다. 따라서 알바레즈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고 싶은 구단은 FC바르셀로나 , 아스널 , 파리생제르맹에다 맨유까지 4곳으로 늘었다. 365스코어스는 '빅클럽 4팀이 한 명의 월드컵 위너를 차지하려고 한다. 여름 이적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바레즈는 최근 자신의 입으로 직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구단은 이미 '판매 불가' 선언을 한 상황이다. 그러면서 알바레즈의 바이아웃 금액이 무려 5억유로라는 걸 공개했다. 알바레즈를 데려가고 싶으면 천문학적 이적료인 5억유로를 지불하라고 큰 소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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