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1위 보다는 팀 승리가 먼저죠" 빠른 발 앞세워 승리 발판 마련 LG 박해민

2026.06.1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7/0004074414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류한준 기자] " 황성빈 ( 롯데 자이언츠 )이 과감하게 시도하는 장면에 자극이 된 건 맞아요." 프로야구 LG 트윈스 를 포함해 KBO리그를 대표하는 '도루 능력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박해민 이 13년 연속 20도루 이상이라는 의미있는 기록 주인공이 됐다.

그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 1회말 첫 타석에서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20호째 도루로 박민우 (NC 다이노스)와 함께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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