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2026.07.0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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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반기 막판 마운드 과부하와 외인 잔혹사로 신음하던 SSG 랜더스가 결국 또 한 명의 외국인 투수 교체라는 최후의 결단을 내렸다.

SSG 랜더스는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이로써 KBO리그 무대에서 맹활약을 기대했던 베니지아노는 2026시즌 중도 하차의 씁쓸한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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