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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 (23, KIA 타이거즈 )이 치면 오스틴 딘(33, LG 트윈스 )이 치고, 오스틴이 치면 김도영이 친다.
개인타이틀의 꽃, 홈런왕 레이스가 흥미진진하게 흘러간다. 정규시즌 반환점을 돈 가운데 오스틴과 김도영의 2파전으로 흘러간다. 28일까지 오스틴이 24홈런, 김도영이 23홈런이다. 물론 강백호(한화 이글스), 샘 힐리어드(KT 위즈)가 19위로 공동 3위다. 두 사람이 치고 올라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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