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가 있는 선수를 굳이…" "대학 진학도 문제" 구단에 물었다, 배재고 지명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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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조롱성 지역 비하 응원 구호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2027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배재고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제일고와의 1회전에서 최근 논란이 된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빗댄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쳤다. 광주제일고의 연고지가 5·18 민주화운동의 현장인 광주라는 점에서 상대 지역을 조롱한 응원이라는 비판이 제기됐고, 사안을 엄중하게 판단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 1일 배재고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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