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가리지 않는 꾸준함…‘통산 60승 효자외인’ 알칸타라의 남다른 가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82/0001277241
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KBO리그에서 외국인투수의 재취업은 비교적 흔한 편이다. 선발로테이션 구축이 팀 전력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터라 KBO리그를 경험한 외국인투수의 수요는 늘 존재한다. 외국인선수 제도를 처음 시행한 1998년부터 올해까지 수많은 선수가 한국 땅을 밟았고, 복수의 팀에 몸담았던 이도 적지 않다.
KBO리그 통산 50승 이상을 거둔 외국인투수는 102승을 올린 더스틴 니퍼트(전 두산 베어스·KT위즈) 등 총 13명이다. 이들 중 니퍼트를 포함한 8명이 복수의 팀에 몸담았다. 그 중 지금도 KBO리그서 뛰고 있는 외국인투수는 라울 알칸타라(34·키움 히어로즈)가 유일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