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 파손 반성한 클락 1년 만에 US오픈 2관왕, 김주형은 3위

2026.06.2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2080

중앙일보

로리 매킬로이는 “코스가 나를 이겼다”고 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시네콕 힐스 골프장에서 끝난 US오픈에서 6오버파 공동 32위로 마친 뒤였다. 롱아일랜드의 모래언덕에 조성된 시네콕 힐스는 바람이 강해 해가 뜨면 그린이 순식간에 콘크리트처럼 굳어버린다. 선수들이 멘탈 붕괴를 겪는 코스다. 이날 언더파를 친 선수는 단 세 명이었다.

다들 사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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