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이름이 들춰낸 ‘흑역사’… 폴란드·우크라 균열 심화

2026.06.2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6904

세계일보

우크라, 부대명 지으며 폴란드 민족 정서 자극

폴란드 대통령 “어떻게 우리한테 이럴 수가…”

2023년 젤렌스키에게 수여한 최고 훈장 박탈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유럽 국가들 가운데 가장 앞장서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온 폴란드가 돌연 우크라이나에 등을 돌렸다. 우크라이나군이 부대 명칭을 새로 짓는 과정에서 폴란드인의 민족 정서를 무시했다는 것이 이유인데, 우크라이나는 부대 이름 작명은 자국의 고유 권한이라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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