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실점 패전을 했는데 염경엽은 긍정적? 파이어볼러 달라지나 "어제 경험이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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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요니 치리노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은 약셀 리오스 (33·LG)는 KBO리그 데뷔 이후 2경기에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순항하는 듯했다. 그러나 17일 광주 KIA 전에서 ⅓이닝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팀이 가까스로 동점을 만든 8회였다. 2-2로 맞선 8회 마운드에 오른 리오스는 선두 김호령 에게 좌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은 것에 이어 김도영 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여기까지는 LG의 남은 공격을 생각했을 때 충분히 만회할 수 있었지만, LG 벤치가 손을 쓰기도 전에 나성범 에게 우중월 투런포를 맞고 무너졌다. 순식간에 3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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