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성비' 시대, 엔터 문화에서 찾는 게임의 미래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6/0000083449
게임메카
수많은 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서 이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아닌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가 콘텐츠 시장의 생존 키워드로 부각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게임 업계는 '소비자'라는 하나의 자원을 두고 경쟁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AI, 숏폼, 미디어 발전으로 과잉 공급이 당연해진 현 시대에 두 산업은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새로운 상생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을 맞이했다.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2026(이하 NDC26) 3일 차인 18일, 경기창조혁신센터 지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연결의 시대, 게임은 어디로 가는가 - 게이머의 일상에 접속하다'를 주제로 한 대담 세션이 진행됐다. 이번 세션에는 차우진의 엔터문화연구소 소장 차우진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가했으며, 넥슨코리아 채정원 본부장이 개발자의 입장에서, G식백과 유튜버 김성회가 크리에이터의 입장에서 담론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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