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자신있다" 울산 합류한 ML 67홈런 최지만, 이렇게까지 솔직하다고?

2026.06.15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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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을 보내며 홈런 67개를 기록한 강타자 최지만이 KBO 신인으로 새출발한다. 드래프트에 앞서 퓨처스리그 참가구단인 울산 웨일즈 소속으로 먼저 한국 야구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아직 무릎 재활이 끝나지 않아 실전을 치르지는 못했지만, 15일 울산 SSG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합류해 동료들과 함께 땀을 흘렸다.

최지만은 15일 훈련을 마치고 "아직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선수단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지는 못했다. 후배들과는 형처럼 편하게 지내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싶다"며 "오랜만에 타격 훈련을 했는데 한국 야구공은 미국 공과 비교해 실밥이 두꺼워 타구음이나 느낌이 다르게 느껴졌다. 걱정했던 것보다 타격감이 괜찮았고, 많은 취재진과 구단스카우트 관계자들이 찾아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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