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6475
일간스포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의 우투좌타 내야수 재즈 치좀 주니어 (28)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와의 2026 MLB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2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해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양키스는 치좀 주니어의 활약에 힘입어 3연패를 끊어냈다.
치좀 주니어는 2-2로 맞선 6회 초 디트로이트 선발 케이시 마이즈 의 공을 받아쳐 비거리 123m(403피트), 타구 속도 시속 172.8㎞(107.4마일)의 대형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타구는 발사각 37도로 높이 치솟아 외야 관중석에 꽂혔다. 평소 감정 표현이 활발한 치좀 주니어는 홈런을 확인한 뒤 흥겹게 춤을 추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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