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한테 배웠나?" 사령탑도 놀란 99km 커브, 알고보니 생존 위한 몸부림이었다니…"수술 전 구위가 안 나오더라"

2026.06.1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7/0004076587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임찬규한테 배웠나?"

삼성 라이온즈 최지광이 슬로 커브로 머진 피칭을 선보였다. 박진만 감독은 '커브의 달인' 임찬규(LG 트윈스)를 떠올렸을 정도. 알고보니 최지광의 커브는 수술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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