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여야 질타에 사과했지만…'투표용지 부족' 사태엔 면피성 발언만

2026.06.23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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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야 호통에 '불출석' 선관위 인사 출석

여야 공동전선에 자세 낮췄지만…책임론엔 "기억안나" "타 기관 책임"

고개 숙인 노태악·위철환 "사죄드려" [데일리안 = 김주훈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선관위 개혁에 공감대를 형성한 여야가 함께 공동전선을 펼치며 질타를 쏟아내자 자세를 낮췄지만, 책임론에 대해선 "기억이 나지 않는다" "중앙선관위가 모두 관리하긴 어렵다" 등 면피성 발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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